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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캠핑에는 감성 랜턴이 빠질 수 없죠. 그중에 꽃은 오일 랜턴이라고 생각해요. 고급지게 클래식한 감성제품을 찾는 분들이 많으시죠? 저도 이제 자잘한 거보다 묵직하고 고급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감성 아이템을 찾고 있는 중이에요. 아는 분들은 아는 퓨어 핸드 랜턴 한번 보실래요? 색상도 다양하고 촛불이 초롱초롱 얌전하게 타오르는 게 테이블이나 탁자 위에 음식 먹으면서 불명하기에도 이만한 게 없더라고요.

제품명 : 퓨어 핸드 허리케인 랜턴

가격  : 58000원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가격대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

색상 : 8가지 (제가 구입한 색상은 올리브 컬러입니다.)

높이 : 255mm 무게 :  520g

심지 : 11cm

용량 : 340cc

밝기 : 3.5 칸델라

사용시간 : 20시간

 

퓨어핸드 랜턴

헬리녹스에 의자 사러 갔다가 한눈에 반한 랜턴이에요. 평소에 클래식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제가 이 조명 보고 안 반할 수가 없었죠. 헬리녹스 한남점 매장에는 당시 화이트, 실버, 올리브 컬러 이렇게 3가지만 있었어요. 인터넷으로 보니 굉장히 다양한 컬러가 많이 나와있더라고요.

퓨어핸드 랜턴
퓨어핸드 감성 캠핑 랜턴

제가 가진 텐트 컬러가 블랙이고, 야침과 침낭 모두 그린, 베이지 다 톤 다운된 컬러라 실버로 구입할까 올리브로 구입할까 서서 엄청 고민하다가 올리브를 구매습니다.  컬러 결정할 때 직원분이 안에 촛불을 세게 켜면 겉에 도금된 컬러가 녹아내릴 수 있다고 얘기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실버를 살까 엄청 고민하던 거였거든요. 불 조절을 엄청 조심히 잘하고 있어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세게 틀어도 녹거나 한적은 없네요. 올리브 색상이 약간 톤 다운된 고급진 올리브 색상이라 예뻐요. 지금 보니 제일 유니크하고 캠핑 분위기에 잘 맞는 거 같아요. 매장에서 얘기 들어보니 실제로도 가장 많이 나가는 컬러라고 하더라고요.

 

퓨어핸드 랜턴

포장이 아주 예쁘게 되어 있어요. 종이 감성~ 캠핑 감성~ 낭만 캠핑에 아주 잘 어울리는 잘 빠지는 디자인입니다. 실제로 사이즈는 꽤 돼요. 높이가 대략 26cm 정도 되니까요. 손잡이도 달려있고 거치적거리는 부분이 있어서 꼭 따로 케이스 안에 보관해서 다니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인터넷에 보시면 전용 가방이 따로 파는데요. 저는 파라핀 오일도 같이 넣고 다닐 수 있는 두 칸짜리로 구매를 했습니다. 

 

 

계속 사용하는 소모품으로 구매하셔야 할 옵션이 두 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로 연료는 파라핀 용액을 사용하시면 되고 가격은 인터넷 가격으로 1리터에 5000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심지인데요, 11000원에 인터넷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11mm 폭에 5m 길이라 아주 몇 년은 넉넉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참고로 3번 사용했는데, 지금 램프 속에 구매할 때부터 끼워져 있는 심지도 아직 다 쓰지를 못했고 파라핀 용액도 3분의 2 이상 남았네요. 오래 쓸 수 있어서 좋아요~

 

퓨어핸드 랜턴 사용하는 방법

사용방법은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심지에 연료를 충분히 적셔주고 손잡이를 눌러서 유리관이 들어 올려지면 그때 불을 붙이시면 돼요. 불 조절 특히 조심하셔야 하는 게 너무 불을 세게 해서 뜨거워지면 겉에 색 입힌 게 녹아서 지워질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돼요. 그리고 주의점 한 가지 더 있는데요.  불을 끈다고 심지를 너무 내리시면 아래로 쏙 하고 빠져버립니다. 그럴 땐 심지 교체하는 방법과 마찬가지로  상단을 들어 올리면 유리관을 뺄 수 있는데요. 그때 캡을 뽑아서 심지를 꺼내시면 됩니다.

 

퓨어핸드 심지 교체하는 방법

처음엔 당황했는데 한번 해보니까 정말 쉬워요. 구입하시게 되면 일단 요목조목 한번 만져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직까지 사용하면서 변색 하 나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꽤 자리를 차지하는데도 저건 꼭 가져가야지 하는 장비예요. 감성캠핑 조명으로 낭만 캠핑하시길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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