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나의 텐트로 당첨!!!!! 된 미니멀 웍스 망고 스테이션 플러스를 보여드릴게요. 저는 면텐트로 유명한 이도 공감의 안나 한 330 블랙 컬러 유저입니다. 이 이외에는 텐트가 없어요. 작년에는 이거 하나로 잘 버텼고 다른 텐트로 갈아탈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요. 이번 동계 캠을 하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텐트와 베스티블 조합으로 극동계까지 캠핑을 즐겨왔는데요, 피칭이 아무리 쉬워도 두 개를 도킹해야 하고 도킹하면서 예쁘게 피칭하는 것도 일이고 무엇보다 짐이 두 개라 자가용 끌고 다니는 저희로서는 짐이 좀 해비 하다고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다음 해 동계에는 쉘터를 한번 사는 게 어때? 하다가 티피 텐트, 면 쉘터, 폴리로 만들어진 돔 쉘터 이렇게 알아보게 되었어요. 저희가 사다 보니까 미니멀 ..
처음 캠핑을 시작할 때는 일반 백팩에 종이가방에 잔뜩 들고 다녔었어요. 짐이 수습이 안돼서 고릴라 캠핑 가서 캐리백을 발견하고 60리터짜리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아예 큰 가방을 구매해서 거기에 한꺼번에 넣고 다니자는 목적이었거든요. 밀크박스는 상판이 비싸기도 하고 고르는데만 한 시간인데 직접 가서 보니 사이즈 큰 게 눈에 확 들어오 더 라구요. 저거다! 하고 천으로 된 캐리백을 구매한 거예요. 몇 개월 동안 캐리백을 잘 들고 다녔었어요. 그런데 단점이 있더라고요. 1박 2일로 다니는 캠핑에는 둘이 쓰기에 공간이 많이 남았어요. 특히 동계에는 별로 옷 갈아입을 일도 없고 외투가 중요한데 거의 착용하고 있는 상태고요, 봄가을에는 옷이 얇아서 부피가 작아서 공간이 남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에 써큘레이터, 이북리..
제품명 : 미니멀 웍스 그릴팬 O 사이즈 : 373mm *30mm 무게 : 2.7kg 소재 : 철, 스테인레스 스틸(손잡이) 제조 : Korea 구성 : 철제 팬 1개, 손잡이 1쌍 가격 : 78000원 전용 가방 가격 : 30000원 캠핑한 지 7개월 차에 접어든 사람으로 정말 정말 안 사려고 했던 장비 중 하나가 그리들이었습니다. 철제라면 집에 이미 로지가 있는 상태였고 프라이팬과 냄비가 수두룩한데 아니 뭐 음식을 그리 화려하게 해먹으려고 그리들 까지 사냐는 생각에 심플하게 후라이팬 하나만 달랑 들고 다녔었어요. 사실 부부 캠을 다니니 더 이상 할 게 없어요. 한적한 것을 즐기는 것도 좋은데 결국 저녁에 화려하게 술상 차리는 것 말고는 남는 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엔... 지르고 말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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