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타고 노블글램핑으로 캠핑 흉내내러가다~
캠핑을 왜 가냐고 돈 주고 고생 왜 하냐고 싫다고 하는 친구를 이끌고 여행지를 고르자니 일반 호텔에 가기도 그렇고 펜션도 안 당기고 고르다 고른 곳이 글램핑이었어요. 처음 캠핑을 접하는 분들이나 캠핑을 싫어하는 분들, 그리고 펜션 여행이 지겨운 분들에게 이 글램핑 여행은 큰 대안이 되는 것 같아요. 7,8년 전만 해도 글램핑 하는 곳이 손에 꼽을 정도로 없었는데 요즘은 캠핑 문화가 발달되어서 인지, 덕분에 글램핑 장도 엄청나게 생겼더라고요. 아니 그런데 가격이 왜 이렇게 사악한 거예요?? 유튜브에서 보고 친구랑 가면 좋겠다 하고 고르게 된 곳인데 무려 평일과 주말 가격차이가 10만 원 돈 하더라고요. 가격이 너무 사악해요~~ 이곳 노블 글램핑은 포천에 위치한 곳이에요. 저는 요새 운전 연수를 받고 있어서..
카테고리 없음
2022. 2. 11. 16:3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캠핑랜턴
- 안나한330
- 감성캠핑
- 캠핑용품
- 헬리녹스체어원
- 미니멀캠핑
- 미니멀웍스망고스테이션플러스
- 헬리녹스
- 파쇄석캠핑장
- 동계용침낭
- 장비빨
- 낭만캠핑
- 경기도캠핑장
- 캠핑LED랜턴
- 미니랜턴
- 조용한캠핑장
- 동계아이템
- 삼계절침낭
- 가평캠핑장
- 캠핑장추천
- 미니멀웍스
- 캠핑흉내
- 감성캠핑장비
- 캠핑장비
- 우니메이카연천
- 노블글램핑
- 달재오토캠핑장
- 불멍타임
- 꼴로르침낭
- 개별화장실캠핑장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