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텐트 안나한330 공구 성공하는 방법과 사용후기
캠핑을 시작한 계기는 부부 공동생활 취미가 없어서였다. 서로 일에 지쳐서 집에서 대화 나누기도 쉽지 않았다. 매일 퇴근하면 술 퇴근하면 영상 속에 빠져 지내다가 지극히 사소한 계기로 캠핑을 시작하게 되었다. 등산을 할까 같은 운동을 할까도 고민을 많이 했지만, 등산은 계절 탓, 운동을 워낙 둘이 서로 다르게 하고 있는 중이어서 같이 할 수 있는 취미로 캠핑을 선택하게 되었다.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알고 보니 다들 캠핑을 한두 번이라도 했거나 하고 있는 중이었다. 나만 모르고 나만 관심이 없었던 거였다. 너도 나도 여행 가는 거 좋아하고 펜션 고르는데 애로사항도 많고 너무 비싸고 가도 딱히 할 게 없고 특히 남편이 만드는 걸 좋아해서 텐트를 산다면 적극 하겠다고 해서 추진하게 되었다. 텐트를 고르는데만..
카테고리 없음
2021. 3. 23. 19:1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장비빨
- 노블글램핑
- 감성캠핑장비
- 불멍타임
- 캠핑랜턴
- 달재오토캠핑장
- 동계아이템
- 삼계절침낭
- 미니랜턴
- 개별화장실캠핑장
- 동계용침낭
- 캠핑용품
- 안나한330
- 낭만캠핑
- 꼴로르침낭
- 미니멀웍스망고스테이션플러스
- 캠핑장추천
- 미니멀웍스
- 캠핑장비
- 헬리녹스
- 우니메이카연천
- 감성캠핑
- 캠핑흉내
- 조용한캠핑장
- 미니멀캠핑
- 가평캠핑장
- 경기도캠핑장
- 파쇄석캠핑장
- 헬리녹스체어원
- 캠핑LED랜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